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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주 삼성 & 애플 소식[a.k.a로즈지점장]

by N로즈지점장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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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즈지점장이에요~ 모아서 보시고 싶은 소식있으면

그냥 보고 가시지 말고 댓글에 알고 싶고 소식 듣고 싶은 내용 주제를 제보, 알려주시면 원하시는 기간에 남겨드립니다.

 

3월 부터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로도 전해드릴 수 있으니,  알려주세요~ 소식 시작합니다!

 

애플소식과 삼성소식 순서는 뉴스알림이나 상단에 나오는 랜덤 순으로 보이는대로 올리다보니 순서는 섞여있고

저는 삼성과 애플과 LG 세 회사의 IT제품군을 골고루 사용하고 있는 유저랍니다..ㅎㅎ 

제가 알고 싶은 소식이고 남겨두고 싶기도 해서도 쓰기 시작해서 여러분도 도움되고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XR 글래스로 애플과 정면승부하나..상표출원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특허청에 '갤럭시 글래시스(GALAXY GLASSES, 사진)'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름에 '안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삼성전자 XR 기기 브랜드일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표 출원이 곧바로 제품 출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작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올해 ‘갤럭시 언팩(제품 공개) 2023’ 등에서 여러 차례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XR 디바이스 상용화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최근 언팩에서도 구글, 퀄컴과 함께 차세대 XR 경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당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삼성, 구글, 퀄컴, 세 회사가 차세대 XR 경험을 정의하고 생태계(에코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해왔다"며 "XR 기반의 경험 공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 글로벌 경쟁사인 애플이 올 상반기 XR 헤드셋 공개를 예고한 만큼, 삼성전자 XR 디바이스 출시 등 대응전략이 보다 구체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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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배터리 교체 소비자 '똥개훈련' 그만" 시민단체 분노

 

애플의 배터리 교체비용 인상을 놓고 국내에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 편의 또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YMCA)은 '수용 불가한 일정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애플'이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내고 "애플의 수리 정책에 소비자가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애플의 수리 서비스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성명문에는 애플의 가격 인상 공지와 시행 간 시기가 짧아 불합리하다며, 인상 전 수리를 예약한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바늘구멍 뚫고 온 소비자에게 2차·3차 방문 요구"

 

지난 1월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1일부터 아이폰 13을 비롯한 모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약 3~8만원가량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YMCA는 먼저 이 부분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이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은 1월인데 3월부터 인상이 적용되어 그사이에 남아있는 기간이 너무 짧아 가격 인상 전에 소비자들이 수리를 받기에는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더불어 애플은 2021년 이동통신사에 광고·무상 수리 비용 등을 떠넘기는 '갑질'에 자진 시정 안으로 수리비 10% 할인을 포함한 100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제출한 적이 있다. 이 수리비 10% 할인도 오는 3월 28일 종료돼, 한국 소비자들은 한 달 새 두 차례의 '체감 인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배터리 교체를 더 서두르는 이유다.

YMCA 측은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 전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수리센터로 몰려들고 있다. 배터리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는 많지만, 정식 수리센터의 수는 한정돼 있다. 이미 서울 지역의 경우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애플 공식 수리센터를 찾아 '오픈런'을 하거나 3~6시간가량 현장에서 대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단체는 "애플 수리센터는 배터리 교체 예약에 성공해서 수리센터에 방문해도, 소비자에게 '당일 수리는 불가하다'고 통보한다고 한다. 휴대폰을 맡기고 며칠 후 되찾아가라는 말이다"이라고 했다. 이어 "만일 배터리 재고가 없으면 애플이 배터리를 확보한 후에 소비자가 다시 수리센터를 방문해 휴대폰을 맡겼다가 되찾아야 하는 실정"이라며 "다시 말해 운이 없으면 총 세 번의 방문이 필요하다"고 했다.

수리분 증가 예상했어야… "예약 건 모두 수용하는 계획 필요"

 

YMCA는 "배터리 교체 비용이 인상되기 전 수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일괄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고, 이행이 가능한 일정과 계획 등 대책을 마련하여 소비자에게 고지하라"며 "배터리 교체비 인상 전 접수분에 대해서는 수리 시기와 상관없이 인상 전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YMCA는 "애플은 3월에만 수리비용을 두 번 인상한 데다, 배터리 교체예약은 바늘구멍처럼 만들어 놨다"며 "소비자를 헛걸음 시키고 '똥개훈련'까지 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간 문제가 된 애플의 AS 정책 등 소비자가 처한 문제를 좌시하지 않고, 애플이 한국 법령과 표준을 준수하도록 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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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갤럭시S23' 출시 쇼케이스…누적 페이지뷰 70만

 

CJ온스타일이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S23’ 출시 모바일 라이브 쇼케이스를 업계 단독으로 개최했다. 갤럭시 S23 쇼케이스 방송은 누적 페이지뷰(PV) 70만을 넘기며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역대 최대 수치를 경신했다.

 

CJ온스타일은 상반기 스마트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 S23의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아트 콘서트를 기획했다. 만화가 기안84와 음악 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 성우 김유림을 초대해 ‘갤럭시 유니버스:그루브 갤러리’를 주제로 갤럭시 S23과 갤럭시 S펜을 활용한 감각적인 드로잉 퍼포먼스 선보였다. 기안84는 갤럭시S23을 사용해 고객들의 사연에 대한 그림을 즉흥적으로 그렸고, 그루비룸은 기안84의 아트 퍼포먼스에 따라 디제잉을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tvN D, CJ온스타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동시 스트리밍돼 더욱 파급력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기록적인 판매 성과도 남겼다. 쇼케이스 종료 후 새벽 1시부터는 TV홈쇼핑 방송을 편성했고, 모바일 라이브 방송 추가 편성과 유튜버 협업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원플랫폼형 프로모션으로 갤럭시 S23과 ‘북프로3’을 판매해 약 60억원대의 주문금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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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R헤드셋 소프트웨어 결함…생산차질 불가피"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출시가 다소 지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애플인사이더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런 예상을 내놓은 것은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다. 그는 애플이 MR 헤드셋 소프트웨어 개발에 일부 문제가 생겨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궈밍치는 이번에 발견된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이며, 어느 정도로 심각한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소프트웨어 문제 때문에 MR 생산에 다소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만 전망했다.

궈밍치는 새롭게 생긴 문제 때문에 올해 애플의 MR 헤드셋 생산량이 50만 대를 밑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동안 업계 전문가들은 애플이 올해 80만~120만 개 가량의 MR 헤드셋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해 왔다. 생산량이 이런 전망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칠 수도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을 구현하는 MR 헤드셋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상해 왔다.

이에 대해 궈밍치는 “애플이 제품 공개 일정을 연기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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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밍치 "애플, VR·MR 헤드셋 보급형 2025년 출시"

 

헤드셋도 아이폰 등 다른 제품군과 같은 전략 가능성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상반기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헤드셋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025년 2세대 헤드셋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분석 전문가인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애플이 2025년 보급형 및 고급형 2세대 VR·MR 헤드셋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MR 헤드셋은 이용자가 가상공간의 콘텐츠와 실시간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헤드셋이다.

애플은 오는 6월 첫 VR·MR 헤드셋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금액이 3천 달러에서 5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5년에는 2세대 버전으로 이보다 저렴한 보급형과 함께 고급형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이 보급형 모델을, 고급형은 또 다른 협력업체 페가트론과 럭스쉐어의 합작회사가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페가트론 AR·MR 개발팀과 생산 자원이 합작사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애플이 기대하는 비용 절감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급형 및 고급형 헤드셋 출시는 애플이 헤드셋에 대해서도 아이폰을 비롯해 다른 제품군과 같은 전략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아이폰도 고급형 프로 및 프로맥스가 있고, 애플 워치의 경우에도 일반 모델과 울트라 모델이, 에어팟도 프로 모델이 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헤드셋을 당초 1월에 출시하기로 했다가 4월로 연기했으며,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6월로 다시 공개 일정을 미뤘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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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서 Neo QLED·OLED 기술력 알린다

 

삼성전자는 2월 23일과 24일(현지시간)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3 유럽 테크세미나'를 개최하고, 2023년형 Neo QLED와 OLED 등 TV 신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테크세미나는 전 세계 주요 지역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형 Neo QLED와 OLED 라인업의 개선된 화질, 2023년형 OLED 게이밍 모니터 성능과 진화된 HDR 화질,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매트 디스플레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럽 행사를 시작으로 4월에 호주와 동남아, 중남미 등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테크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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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품은 아이패드 프로 2024년 출시 가능성 ↑…애플, 삼성·LG OLED 패널 주문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에 아이패드 프로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주문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두 디스플레이 업체에 각각 10.9인치 및 12.9인치 OLED 패널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는 공급 업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 LG디스플레이는 현재 6세대(1500mm×1850mm) 라인에서 아이패드용 OLED 패널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주 물량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맥(Mac) 모델에도 OLED 패널을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 LG디스플레이는 2026년부터 맥북에 탑재될 OLED 패널 양산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에 맥 최초 OLED 패널 탑재가 유력하다.

이와 별도로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은 작년 12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4년 OLED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13인치 OLED 맥북 에어를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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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역대급 사전흥행 소식에…카드사 '방긋'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23'이 불황을 뚫고 사전판매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면서 삼성전자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신용카드사들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가 타사 카드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 '락인(Lock-in)'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3은 출시에 앞서 지난 13일까지 일주일간 받은 국내 사전예약에서 총 109만대의 사전 판매량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번 갤럭시S23 시리즈는 2억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최상위 모델 '울트라'와 '플러스', '기본형'으로 출시했는데,

이동통신사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울트라 모델 예약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들은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S2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삼성카드는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3을 사전 예약하고 삼성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5% 결제인 할인 혜택과 2~3개월,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했다.

롯데카드는 갤럭시S23 시리즈를 롯데 개인 신용카드로 사전예약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2%를 할인해줬고,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하면 12% 할인 혜택 또는 12개월,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했다.

 

신한카드도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에서 전용 카드인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김토끼 에디션)'로 갤럭시S23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12만원 캐시백과 무이자할부 24개월 서비스를 제공했다.

 캐시백 이벤트는 선착순 2000명까지, 무이자할부 서비스는 단만기 할부 이용금액 24만원 이상 이용고객 모두에게 제공됐다.

 

장기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혜택은 고객의 연체 우려를 배제할 수 없고 카드사가 지출하는 비용이 커져 카드사들에게 큰 수익을 남기진 않지만 소비자가 타사 카드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락인효과'를 볼 수 있다.

회원을 장기간 유치하면서 다른 소비지출을 통해 이익을 꾀하려는 것이다. 카드사들은 아파트관리비 등 공과금 납부 업무를 연동시키기도 하고, 이동통신사와 협업해 이번 삼성전자의 사례와 같은 할인 프로모션, 캐시백 혜택 등을 선보이며 회원들을 붙잡는다. 고객이 한 번 통신요금의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변경절차가 복잡해 다른 카드로 바꿀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금 조달 환경 악화로 이러한 혜택을 줄였으나, 최근 여전채가 3개월 만에 3%대로 내려오는 등 조달 환경이 일부 개선되면서 하나 둘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다시 선보이기 시작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사실 프로모션 등에 사용하는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만큼 이번 삼성전자와 함께한 할인 이벤트도 곧바로 이익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사전예약이 흥행에 성공한 만큼 다수의 신규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했고, 오랫동안 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일부 휴면 회원들을 다시 실질 회원으로 전환시켜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수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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