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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로즈 최애★

BTS RM, 솔로앨범 슈가 위해 'R취타' MC로 등장 "음악하는 이유? 아미가 99%"[슈취타-방탄tv]슈가 부재?

by N로즈지점장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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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식아미등록후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로 한 로즈지점장이라고 해~
편의상 친화적으로 반존말모드할게?
 
나의 이야기도 필요로 해서 잘하는 잘알고 있는걸 풀어보려고 함.ㅎㅎ
 
우선 난 방탄이들 좋아.. 
 
최애는 정국이 뷔 지민이 진 슈가 제이홉 RM 헿.
 
어쩔수없지?ㅎㅎ
 
그럼그럼 보라하는걸 어째..ㅋㅋ
난 보라를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우리 탄이들활동에만 보라를 써..
어떻게 아미색인걸..ㅋㅋ
 
 
하나씩하나씩 풀어볼건데
 
우선 RM이 이번 슈취타에 R취타로 변신?ㅎㅎ
 
영상공개는 24일이라니 뉴스부터 보고 
짤막히 방탄tv소식도 일러둘게..
아 더불어 지민이 슈취타도 !

 
 

방탄소년단 RM이 슈가가 진행하는 '슈취타'의 MC 자리를 강탈(?)했다.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슈취타] EP.9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오는 24일 공개될 '슈취타' 9번째 에피소드에는 슈가가 아닌 RM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RM은 "R취타, R취타. 알콜에 취해라. 슈가는 사라졌다"며 춤을 추더니 "알콜에 취하는 타임. 이거 뭐 반가운 분이 오셨네. 파릇파릇한 4세대 신인"이라고 슈가를 소개했다.
 
어마어마한 거물 신인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도 슈가였다. 슈가는 "13년 된 거예요. 우리가 지금"이라고 말했고, RM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려고 산에 들어가지 않았냐. 첫날 뭐했냐"라고 물었다. 슈가는 "잠들었다. 이렇게 가다간 서울 못 간다고 생각했다"며 앨범 비하인드를 전하는가 하며 "귀미챌. 4세대 아이돌로서 해야한다"고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RM은 "열받는다"며 찐친다운 반응을 보였고 슈가는 "킹받는 콘셉트"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웃으며 얘기를 시작했지만 방탄소년단으로서 진지한 얘기를 주고받기도 했다.
특히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주는 아미(팬덤명)들을 언급하며 "아미들 때문에 음악을 하는 이유가 99%"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슈취타’ 슈가, 지민 상의 탈의에 “근육 없던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같은 멤버 지민과 담소를 나눈다.
슈가는 27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슈취타] EP.7 SUGA with 지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콘텐츠 ‘슈취타’에 게스트로 지민이 나온 모습이 담겨있다. ‘슈취타’는 슈가와 함께 게스트가 가져온 술을 마시며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이날 지민은 ‘소주’를 들고와 슈가와 함께 담소를 나눴다. 평소 ‘슈취타’ 애청자라고 밝힌 지민은 “맨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점점 게스트 라인업이 너무 대단해지더니 재밌더라”며 “그런데 생각보다 공간이 되게 작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슈가가 “드디어 지민이 솔로 앨범이 나왔다”며 감격하자 지민은 “10개월 걸렸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답했다.
슈가는 “첫 솔로 앨범이고 본인 앨범을 프로듀싱하니까 시행착오가 많았을 거다. 그런데 지민이 첫 솔로 앨범을 낸다는 게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내 지민의 앨범을 보던 슈가는 “왜 이렇게 노출이 많냐“며 화들짝 놀라더니 ”나이 들더니 노출이 많아졌다. 뮤비에서 벗을 정도 몸은 아니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슈가는 “어른이 된 지민을 마주한 앨범 같다”고 흐뭇해했다.
잠시 후 지민은 “되게 덥다”며 겉옷을 벗었고 슈가도 따라 벗으며 두 사람은 한껏 더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지민은 “솔로 앨범 작업을 직접 해보니까 랩 라인 형들인 RM, 슈가, 제이홉 3명이 방탄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어 지민은 ”팀이 성장하려면 각자 주체가 있어야 하고 자기 이야기를 더 정연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팀이 성장할 수 있다고 느꼈다“라며 BT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슈가는 “진, 지민, 뷔 보컬 라인 중심으로 우리가 서포트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데뷔 10주년, 같이 산 지 13년이다”라고 멤버들과 함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뭉클해 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던 슈가는 “노력이 재능이라면 이 친구는 천재라고 생각했다”며 지민의 열정과 끈기를 칭찬했다.
이에 지민은 “저는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도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에 욕심이 없었다. 애초에 제 팀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슈가가 나에게 ‘난 네가 노래를 잘하니까 우리 팀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슈가와 지민은 군 복무 중인 진에 대해 언급했다. 슈가는 “얼마 전에 나는 면회를 못 갔다. 지금 잘 있나“라고 진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최근 제이홉과 진의 면회를 다녀온 지민은 “진 형 지금 66kg이다. 형은 지금까지 63kg을 넘어본 적이 없다. 인생 몸무게”라며 “같이 밥을 먹었는데 물회 먹고 싶다고 하더라. 그 전에 이미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후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전 세계에 우뚝 섰다.
지난해 12월 맏형 진에 이어 오는 4월 제이홉이 멤버 중 두 번째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멤버들이 군 복무를 모두 마친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소속사는 기대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지민은 지난 24일 첫 솔로 앨범 ‘FACE(페이스)’를 발표했으며,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 등에 출연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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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취타도 방탄tv
 
방탄Tv
 
BANGTANTV는 HYBE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

 

방탄소년단 채널
https://www.youtube.com/@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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