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드라마영화★N로즈 추천★101 ‘피의 게임2’→유승호 '거래'…웨이브, 제2의 '약한영웅' 누가 될까 웨이브 서바이벌 '피의게임'이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MBC 현정완 PD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에서 "피의게임2는 서바이벌 최강자의 올스타전"이라며 "PD 생활하면서 '우리 프로그램 꼭 봐 달라'고 해도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한 적은 없다. 피의게임2는 촬영·편집하면서 정말 재미있어서 빨리 보여주고 싶다. 내가 한 프로그램 중 재미와 스케일 모두 역대급"이라고 자신했다. "기획할 때 시즌1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지하실 등 재미·반전있는 요소와 출연자의 감정선을 살리고, 플레이어 게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했다. 섭외 단계부터 '각 분야의 최고인 분들이 모여서 게임 하면 어떨까?' 궁금했다. 홍진호와 세계 최고의 포커 플.. 2023. 4. 27. 송강호·설경구까지… 배우·감독들, 영화 떠나 드라마로[드라마 돌풍+퀸메이커+설경구+김희애] 부패한 거대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설경구(55)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돌풍’에 김희애와 함께 출연한다. 두 배우가 정적(政敵)으로 대립하는 정치 드라마. 설경구의 한국 드라마 출연은 1995년 ‘사춘기’ 이후 28년 만이다. 1996년 데뷔 후 줄곧 영화만 찍었던 송강호도 생애 첫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그가 주연해 올해 개봉 예정인 배구 영화 ‘1승’의 신연식 감독이 만드는 10부작 시리즈 ‘삼식이 삼촌’. 방송이나 OTT 등 어디서 공개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영화만 고집하던 최고 배우들이 마음 맞는 영화감독과 합을 맞춰 드라마로 향한다. 영화감독이 OTT 시리즈를 연출하는 일도 흔하다. 코로나 족쇄가 풀린 뒤에도 여전히 개봉.. 2023. 4. 25. ‘가면의 여왕’ 김선아 “그 어떤 현장 보다 케미스트리 좋았다”[종합] 배우 김선아가 야배우가 주축이 된 드라마 ‘가면의 여왕’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과 강호중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극중 약자들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는 김선아는 “케미스트리가 잘 맞았다. 어떤 현장보다 행복했고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이어 “캐릭터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어떻게 변화할까 궁금했다”고 스릴 만점 긴장감을 예고했다. ‘도재이’는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 뿐만 아니라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인물이지만, 과거 사건의 비밀을.. 2023. 4. 25. 아이유, 박보검과 호흡 맞춘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5억원? 진실은...[드라마+영화+열애 종합]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회당 출연료 5억원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이는 국내 여배우 최고액이다. 7일 아이유가 출연하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측은 “출연료가 회당 5억 원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배우의 출연료는 공식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한 온라인 매체가 “최근 업계에서는 아이유의 출연료를 두고 10억원설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터무니없는 과장된 이야기로 확인됐고 최종 개런티는 회당 5억원선에서 결정됐다”고 보도해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드라마 회당 출연료 5억원은 그간 한국 여배우가 받아 온 최고가를 훌쩍 뛰어넘는 액수다. 지금까지는 송혜교·전지현 등이 회당 2억원을 받아 최고액으로 알려진 까닭이다. 최근.. 2023. 4.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