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뜨길래 혹시나 해서 찾아보고 알아봤는데
괜찮은 곳 같아요.
우리 집사님들 여기 믿을만 한지 한번 보세요^^
정식 등록하고 입양하는데 보호공간 좋은 것같습니다.
홈페이지랑 여러가지 뉴스 찾아서 한번 올려볼게요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키우려고 준비하시는 예비집사님들 한번 보세요~
너무 믿을만 한 문구들이네요
보면서 알레르기때문에 저는 못키우는데 봉사신청 해볼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따뜻한 분양소
대표번호 : 1544-5908 사업자번호 : 571-23-01460
동물판매업등록번호 : 4070000-045-2021-0019 동물위탁관리등록번호 : 4070000-048-2021-0021
이천 본점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황무로1852번길 6
전화로 방문전 상담부터 보호 맡길 상담 전반을 전부 하나하나 하더라구요^^
우리곁에는 길에서 집앞에서 옆 공터에서 건물앞에 건물에서 등 다양한 동물들을 봅니다.
홈페이지 보다가 뭔가 찡 하더라구요..
여기 따뜻한 분양소는 입양도 심상치 않게 보네요
저도 알레르기때문에 숨도 못쉬고 응급실 갈 정도로 위험하긴 한데.. 키우고 싶은 생각 할때
제일 큰 점은 바로 내가 보호자로 그리고 나의 동반동물로 오는데 얼마나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가 라는 점이에요 .
그래서도 입양이나 분양할때 직접 보내주는 집사들 보면 키우지 못하는 환경이라서.. 등등 그러잖아요
글구 사람도 주기적으로 검진 하듯이 동물들도 각 예방접종 부터 관리해야하는 것들이 무지 많은데요
세월이 흘러 펫보험이라고 반려동물 부분적으로 보험이 나왔어도 사람과 다르게 우리 동물들은 관리하는 것들이 의외로 좀 까다로워서 병원비가 심상치 않게 듭니다..
그래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강아지 일지 고양이 일지 그 외 동물일지는 모르나, 나와 함께 하는 순간
생각하고 또 생각 해야하는 점은 하루라는 24시간이란 시간 속에 내가 반려동물에게 얼마나 함께 할 수 있을까를 한참 고민하는데요 .. 쉽지 않죠..
그리고 또 하나가 환경인데요..
우선 입양.. 같이 살려면 저만의 공간이 이제 함께 하는 공간이기때문에 생각을 정말 잘하셔야해요
반려견, 반려묘 일지 즉, 어떤 동물이냐에 따라서 위험에 노출 되는 것도 다르고, 생활 환경도 다르기때문에요
저는.. 그런면에서 엄청 슬프답니다..
집도 이사할 생각이고, 일도 재택이며 부분적으로 일할 수 있는데.. 그래서 엄청 책임있게 함께 할 수 있는 점은 있는데요..
저의 예랑이가 .. 생명과 바꾸지 말라고 엄청 혼내요..ㅎ
따뜻한 분양소에 입양 자격 기준도 살펴봐요~
위에 언급했듯이 직접 집사간 보내더라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또 신원도 확실하고 환경도 보잖아요
따뜻한분양소에서도 다르지 않답니다.
집사-집사 직접거래가 집사-따뜻한분양소 이렇게 변한것이지요..
그리고 내방객을 많이 받지 않는지 전화로도 충분히 이야기 합니다.
방문해서 특정 이쁜아이들 그리고 성향이 좋아보이는 아이가 있어도 공정하게 입양상담한답니다!
말 그대로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누가봐도 건강하고 별 탈 없어 보이면 좋죠.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나는 엄청 열심히 관리하는데도 불구하고 데려와서 상태가 나빠지고 감당하지 못하면 다시 파양하는 사례가 엄청 많아요.
그러다보니 공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니까 오해하지마시고 충분히 생각하시고 고민하시면 좋겠어요..
세상에 말 못하는 동물들은 사람의 언어만 못할 뿐이지 희노애락 그리고 사람과 교감을 통해서 전부 느낀답니다.
입양 후기들도 있어요
따뜻한 분양소의 다양한 연락방법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톡톡 있습니다.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azinxj
네이버톡톡
https://nid.naver.com/nidlogin.login?svctype=64&url=https%3A%2F%2Ftalk.naver.com%2Fct%2Fw4b9b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arm_shelter_/
'대표글 ★N로즈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창정이 당했다고? 나는 망했다"…개미들 '패닉' (2) | 2023.04.28 |
---|---|
전세사기 피해자에 우선매수권 주고 경매자금 전액 대출 (0) | 2023.04.28 |
쿠팡 직원 헤드락 건 택배노조 간부, 경찰에도 행패 (0) | 2023.04.26 |
제주공무원 6238명 근로자의 날 대체 포상휴가 받는다 (0) | 2023.04.26 |
김건희 여사가 방미길에 든 '이 가방'… 국산 비건 제품 화제 (0) | 2023.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