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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셀린느] 리사·박보검·BTS 뷔, 깐느 셀린느 프라이빗 디너 자리 빛내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5월 22일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코트 다쥐르의 도시 중 하나인 깐느에서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에 이뤄진 이번 프라이빗 디너는 호텔 DU CAP-EDEN-ROC내의 EDEN ROC에서 이뤄졌다. 리사·박보검·BTS 뷔, 깐느 셀린느 프라이빗 디너 자리 빛내 이날 에디 슬리먼의 친구들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리사와 배우 박보검, 그리고 방탄소년단 뷔가 참석하였으며, 모델 가이아 거버와 배우 장징이(장정의, ???), 감독 수잔 랭동, 배우 얼 케이브 등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프라이빗 디너가 끝난 후 제이콥 슬레이터가 이끄는 WUNDERHORSE의 공연이 이어졌다. 2023. 6. 8.
[BTS 정국] 사생팬 말고 '사생범', BTS도 이승윤도...★ 인권 침해 그림자 "사생팬? 아니죠 '사생범'이 맞습니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오디션으로 스타가 된 가수 이승윤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26일 이승윤의 소속사 마름모는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 될 경우 팬 참여 활동과 관련된 영구적인 패널티 적용은 물론, 당사 내에서 조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도록 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승윤에 앞서 최근에는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입대 중 군 생활마저 침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이 발생했다. 한 간호 장교가 진을 보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것. 정확한.. 2023. 6. 7.
[BTS 정국] 소음 민원 재차 사과→군입대 언급…막내온탑 다운 입담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은 입담도 막내 온탑(막내임에도 기죽지 않고 솔직한 입담을 펼치는 등 막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 쓰는 말) 급이었다. 정국은 지난 2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요즘 필라테스와 운동을 하며 관리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줄곧 정국은 라이브 방송 때 노래를 불러왔던 바. 이날도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정국은 "이제 밤늦게 노래를 크게 못 부른다. 방음이 괜찮은 줄 알았다. 근데 소리는 안 들리지만 (이웃이) 스피커 진동은 느껴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 번 민원이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했다"라며 솔직하게 공유했다. 이어 "이제 크게 못 부른다. 죄송했다. 몰랐다. 마이크도 엄청 작.. 2023. 6. 6.
[세븐틴] 세븐틴 '데뷔 8주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세븐틴 백과사전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10집 ‘FML’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호성적을 지속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7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FML’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40위에 랭크되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FML’은 또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되찾았고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5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6위에 자리했으며, 세븐틴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24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은 지난 5월 13일 자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순위인 2위로..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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